ㅇ 남북한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 상영회/토론회 실시
- 영화를 통해 남북한 주민들이 동등하게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남북한 주민들 스스로 마음의 통합을 경험
- 영화 상영을 마친 후 남북한 청년들이 함께 느낀 감정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자유토론회형식으로 진행할 예정
- 해당 영화는 재일조선학교 졸업생인 박영이 감독이 2014년 재일조선인 이바라키 조선초중고급학교 3학년 학생 11명이 떠난 수학여행에 동행하면서 찍은 이 영화임.